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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VAV 에이노, 몽환 섹시의 완성은 블랙 네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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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VAV 에이노, 몽환 섹시의 완성은 블랙 네일아트?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0.22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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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독을 표현하려고 일부러 예쁘게 칠하지 않았어요.”

[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컴백 전, 새 앨범 콘셉트에 어울리는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변화를 시도한다. 상큼함과 청량미를 강조하고 싶을 땐 밝은 계열의 컬러를 사용한다거나 감성 발라드 곡이라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등 방법은 다양하다.

 

VAV 에이노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VAV 에이노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렇다면 지난 2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Poison)’으로 컴백한 VAV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감성 섹시’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패션 센스를 발휘했을까. 옐로우, 브라운, 블루 등의 다채로운 헤어 컬러는 물론,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나타난 VAV는 에이노의 네일아트를 손꼽았다.

“‘포이즌(Poison)’이라는 제목과 어울리는 콘셉트를 표현하고자 처음으로 네일아트를 해봤어요. ‘독’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예쁘게 칠하지도 않았죠.” (에이노)

VAV 리더인 세인트반 또한 “이전 앨범에서는 정열적인 EDM 음악으로 ‘열정’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이별 감성과 어울리게 다소 어두운 면을 담아봤다. 음악만 들어도 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다. 몽환적이고 신비롭다”며 VAV만의 새로운 매력을 그려냈다고 자랑했다.

한편, VAV는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과 공연 행사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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