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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0월26일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 앞 밤바다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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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10월26일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 앞 밤바다를 밝힌다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0.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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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10월 26일 전남 여수 밤바다가 타닥타닥 튀는 불꽃과 따닥따닥 울리는 타악기 연주의 열기에 감싸인다.

2019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순신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밤 8시부터 40분 동안 펼쳐지는 불꽃쇼다. 처음 15분 동안은 여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형상이 밤하늘에 그려지고, 나머지 25분 동안은 여수에 매료된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지난해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사진=뉴시스]
지난해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사진=뉴시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 40분부터는 아카펠라 5인조 그룹 ‘엑시트’의 공연과 퓨전 타악그룹 ‘타쇼’의 박진감 넘치는 창작 선율과 율동이 무대를 압도한다.

불꽃 연출은 이순신광장과 돌산대교 사이 장군도 앞 바다에서 이뤄진다. 불꽃을 구경할 수 있는 명당은 이순신광장, 종포해양공원, 여수수산물특화시장, 돌산진두물양장 주변 등이다.

이날 행사장 주변 도로는 일부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진남체육공원, 여수시청 본청사, 국동수변공원, 엑스포역 맞은편 등에서 셔틀버스가 진남관 또는 이순신광장까지 무료로 운행한다.

중앙초등학교, 여수여자중학교,여수여자고등학교, 해양공원, 여수교육지원청,남산초등학교,돌산회타운 등에 주차장도 마련된다.

여수에는 사계절 가볼만한 곳으로 이름난 여행지들이 서너 곳 있다. 남해 바다와 일출 감상에 좋은 향일암과 대나무와 동백나무가 어우러진 섬 오동도 등이다.

무실목 해변은 둥근 조약돌들이 깔려 있어서 새벽에 잔잔한 물결이 돌에 와닿는 관경을 촬영하려는 사진가들이 종종 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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