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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전역, YG엔터테인먼트 "현장 방문 자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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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태양·대성 전역, YG엔터테인먼트 "현장 방문 자제" 호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0.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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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각각 전역을 앞둔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23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공식 SNS에 ‘BIGBANG 지드래곤, 태양, 대성 전역 현장 방문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다.

 

빅뱅 지드래곤(GD) [사진=연합뉴스]
빅뱅 지드래곤(GD) [사진=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글을 통해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 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며 양해를 구했다.

 

빅뱅 태양 [사진=스포츠Q(큐) DB]
빅뱅 태양 [사진=스포츠Q(큐) DB]

 

끝으로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전역을 기다려주신 V.I.P(빅뱅 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의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8년 2월, 같은 해 3월에는 태양과 대성이 현역 입대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26일, 태양과 대성은 내달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들인 만큼 이들을 향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이들이 전역 후 빅뱅으로서 완전체 컴백을 할지, 개인 활동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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