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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우리금융그룹, 그룹통합 자금세탁방지 정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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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우리금융그룹, 그룹통합 자금세탁방지 정책 도입
  • 이수복 기자
  • 승인 2019.10.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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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수복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통합 자금세탁방지 체계인 ‘그룹AML·CFT정책(One AML·CFT Policy)’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금융그룹의 자회사는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어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 등의 내부통제 수준에 편차가 있다.

그룹AML·CFT정책은 우리금융그룹의 각 그룹사가 자금세탁방지업무 수행 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최소 준수기준이다. 이러한 공통 가이드라인은 그룹사별 관리역량을 상향 평준화시켜 그룹의 전체적 리스크 통제수준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룹AML·CFT정책은 우리금융그룹의 각 그룹사가 자금세탁방지업무 수행 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최소 준수기준이다. 이러한 공통 가이드라인은 그룹사별 관리역량을 상향 평준화시켜 그룹의 전체적 리스크 통제수준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그룹AML·CFT정책은 우리금융그룹의 각 그룹사가 자금세탁방지업무 수행 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최소 준수기준이다. 이러한 공통 가이드라인은 그룹사별 관리역량을 상향 평준화시켜 그룹의 전체적 리스크 통제수준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통합체계 그룹AML·CFT정책 구축을 위해 지난 상반기 우리은행 등 자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도 구성했다. 특히 그룹AML·CFT정책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사항과 최근 개정된 국내 관계 법령을 기반으로 수립됐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자금세탁방지 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환경 및 새로운 유형의 자금세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외적으로 컴플라이언스 신뢰도를 향상해 향후 글로벌 선진 금융그룹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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