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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허벅지 부상으로 다음 경기 결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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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허벅지 부상으로 다음 경기 결장 가능성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3.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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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보도, 만주키치와 충돌 과정서 다친 듯

[스포츠Q 권대순 기자] 구자철(25·마인츠)이 허벅지 부상으로 브라운슈바이크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25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 구자철이 출장이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구자철은 지난 22일 바이에른 뮌헨전에 출전했지만 마리오 만주키치(28)와 충돌하면서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고, 전반 45분만을 뛰고 교체됐다. 

▲ 구자철이 허벅지 부상으로 분데스리가 다음 라운드에 결장 할 것으로 보인다. 구자철(오른쪽)이 지난 1일 열린 레버쿠젠전에서 레버쿠젠 막심 추포-모팅과 볼을 다쿠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마인츠는 갈 길이 바쁘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바라볼 수 잇는 4위 레버쿠젠(승점 44)와 불과 승점 3점차 7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율리안 바움가르트링거(26), 다니 샤힌(25), 크리스토퍼 모리치(24) 등이 부상과 징계 등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구자철 마저 결장이 유력하다.  

토마스 투헬(41) 감독은 브라운슈바이크전에 긴장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에른과 원정경기 후 얼마 되지 않아 또 경기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며 “게다가 그들은 강등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울 것이다”고 브라운슈바이크전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인츠와 브라운슈바이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경기는 오는 26일 아인트라흐트 슈타디온에서 벌어진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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