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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PK 2개 선방' 이범영, 3라운드 주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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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PK 2개 선방' 이범영, 3라운드 주간 MVP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3.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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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 넣은 김신욱, 3라운드 연속 베스트 11

[스포츠Q 박상현 기자] FC 서울과 경기에서 페널티킥 2개를 막아내는 선방쇼를 펼친 이범영(부산)이 현대오일뱅크 2014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발표한 3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서 두차례 페널티킥을 모두 선방하며 부산의 골문을 열어주지 않은 이범영을 이번 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평가하며 주간 MVP로 뽑았다.
 
이범영은 지난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경기에서 전반 28분 오스마르, 후반 34분 김진규의 페널티킥을 모두 막아내며 팀의 1-0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부산 골키퍼 이범영이 2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현대오일뱅크 2014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주간 MVP에 올랐다. 이범영은 지난 23일 FC 서울과 경기에서 페널티킥 2개를 막아내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은 서울전을 마친 뒤 관중들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는 이범영. [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

또 올시즌 K리그 클래식 정규리그 3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쏘아올린 김신욱(울산 현대)은 1,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주간 베스트에 뽑혔다. 김신욱은 인천과 경기에서 큰 키를 이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을 보여주며 1골, 1도움을 올렸다.
 
천금같은 결승골로 부산이 10년만에 서울 원정 승리하는데 일등공신이 된 양동현도 김신욱과 함께 공격수 부문 주간 베스트에 선정됐다.

▲ 2014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주간 베스트일레븐이 발표됐다. 골키퍼에는 이범영(부산), 수비수에는 강민수 이용(이상 울산) 김광석(포항) 현영민(전남), 미드필더에서는 이종호 안용우(이상 전남) 송진형(제주) 김태수(포항), 공격수에는 김신욱(울산), 양동현(부산)이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미드필더에서는 이종호, 안용우(이상 전남), 송진형(제주), 김태수(포항) 등이 뽑혔고 강민수, 이용(이상 울산), 김광석(포항), 현영민(전남)은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한편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주간 MVP로는 대전과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김한원(수원FC)이 뽑혔다.
 
박성진(안양)과 황순민(대구)는 주간 베스트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고 정민우, 유수현(이상 수원FC), 변웅(충주), 임선영(광주)은 올시즌 첫 주간 베스트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이양종(대구)는 골키퍼 부문 주간 베스트가 됐고 최광희와 양상민(이상 안산 경찰청), 김재훈(충주) 등은 김한원과 함께 수비수 부문 영예를 안았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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