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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VIP' 신재하, 누나들의 사랑 듬뿍 받는 '대포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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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VIP' 신재하, 누나들의 사랑 듬뿍 받는 '대포남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0.28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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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알고보니 누나들 사진을 찍어주는 역할이더라구요. 너무 외로워보였어요." (이상윤)

[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다룬다고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가 28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VIP’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을 하면서 현장에서 저도 모르게 장난을 많이 치게 되고 캐릭터를 따라가게 된다. 바뀐 성격을 어떻게 돌려놔야 될지 걱정이다"라며 너스레를 떤 신재하는 VIP 전담팀의 사고뭉치 신입사원 '마상우' 역을 맡았다.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주연 6인방 중 이상윤과 함께 유이한 남자 배우인 신재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6인방 중 막내다. 신재하는 '남자 배우 두 분이 서로 잘 의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누나들이 워낙 잘 챙겨주신다. 절대 외롭지 않다. 행복한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윤은 "저건 거짓말이다"라고 말해 제작발표회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제가 팀에서 잠깐 떠나 재하 씨가 혼자 남을 때가 있어요. 그 때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이어 이상윤은 "단체 메시지방에 가끔 사진들이 올라오는데 재하 씨는 없더라. 알고 보니 누나들 찍어주느라 바빴다"고 밝히면서 "외로워보이던데 아마 저한테 많이 의지했을거다"라고 전해 두 남자 배우의 끈끈한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특히 신재하는 "사진은 제가 좋아서 찍은거다"라며 손사래를 쳐 '누나'들의 웃음이 터졌다. 하지만 이내 "상윤이형이랑 가끔 따로 촬영할 때가 있었다. 그때 많이 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드라마의 전개를 더욱 쫄깃하게 만들 장나라-이청아-곽선영-표예진 4인방의 활약을 예고한 'VIP', 장나라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 대해 설명하면서 "여성 배우들의 캐릭터 사이의 유대감이 독특하다. 이 관계성도 잘 표현돼서 끈끈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더욱 궁금증을 모았다.

촘촘하게 얽히고설킨 캐릭터들의 비밀스러운 서사와 이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기대를 모으며 4개월 만에 월화 안방극장을 채우게 될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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