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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헤라, 뉴트로 감성 입힌 '2019 홀리데이 컬렉션'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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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헤라, 뉴트로 감성 입힌 '2019 홀리데이 컬렉션' 한정 출시
  • 유근호 기자
  • 승인 2019.10.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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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롤 더 다이스(ROLL THE DICE)’를 한정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019 홀리데이 컬렉션에선 헤라의 베스트 셀러인 ‘블랙 쿠션’을 비롯해 ‘멀티팔레트’, ‘루즈홀릭 벨벳’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롤 더 다이스'를 출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2019 홀리데이 컬렉션 '롤 더 다이스'를 출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우선 멀티팔레트와 루즈홀릭 벨벳은 레드, 브라운 2종으로 원하는 메이크업 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멀티팔레트의 경우 하나의 팔레트에 매트, 쉬머, 글리터 등 다양한 제형의 6가지 컬러가 들어있는 구성이므로 평상시만이 아니라 특별한 날을 위한 메이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1980년대~1990년대 놀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실제 제품 디자인에는 복고풍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애니 앳킨스(Annie Atkins)가 참여했다. 앞서 그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

구체적으로 애니 앳킨스는 레드, 골드 등의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 용기에 담았다. 보드라운 감촉과 은은한 광택의 벨벳 소재와 술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기도 했다. 또 용기 중앙에는 과거의 헤라 로고에 그래픽 기법을 적용하여 건물의 간판을 연상시키는 복고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아모레퍼시픽의 설명이다.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 마치 던져진 주사위처럼 예측할 수 없는 연말의 즐거움·기대감을 ‘뉴트로’(새로운 복고) 감성으로 표현한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이유다.

2019 홀리데이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시코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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