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글. 사진 손힘찬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VIP’ 쫑파티 현장에서 참석했다.
늦은 오후 시간, 짙은 어둠이 깔렸지만 그는 불빛을 밝히듯 환한 미소로 취재진 앞에 자리했다.
동안 미모로 소문이 자자한 그는
올해 39살이라곤 믿을 수 없이
여전한 동안 미모의 아름다움과 귀여움이 넘실대는 모습이었다.
끝으로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V(브이)를 그리며 드라마의 본방사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VIP(브이아이피)’는 드라마 최초로 다루는 백화점 VIP 세계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피스 생존기를 그려낸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이다. 드라마에는 배우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곽선영, 표예진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SBS 월화드라마 ‘VIP’는 4개월 만에 선보이는 SBS 월화극으로 지난 28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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