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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피아골단풍축제 11월 2~3일, 연곡사 입장료 안 받고 문화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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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피아골단풍축제 11월 2~3일, 연곡사 입장료 안 받고 문화행사 열어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0.3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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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가 11월 2~3일 열린다.

지리산 자락인 전남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표고막터 제례를 시작으로 토지농악공연,음악회,은어잡기체험,족욕체험,캐리커처 그리기,농산물 뻥튀기 체험, 손두부체험 등 행사가 풍성하게 벌어진다.

피아골 단풍은 삼홍(三紅)으로 표현된다. 이는 산, 맑은 계곡, 단풍 든 계곡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이 다 붉다는 뜻이다. 골짜기를 따라 포장도로가 닦여 있고, 걷기를 즐겨도 좋다.

 

단풍이 고와 가볼만한 곳으로 이름난 피아골.
단풍이 고와 가볼만한 곳으로 이름난 피아골.

 

피아골에 위치한 사찰 연곡사는 축제 기간에 평소 어른 기준 2,000원 하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대신 이 사찰에서 국화 전시, 음악 공연 등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연곡사는 백제 성왕 때 연기조사가 창건한 절로 한국전쟁과 임진왜란으로 소실됐고 1981년부터 복원이 이뤄지고 있다.

조용한 절집과 첩첩으로 다가오는 단풍 든 산자락이 편안한 일탈과 힐링 감정을 자아내는 여행지다.

경내에는 도선국사 사리를 봉안한 동부도와 북부도 등 국보급 문화재와 연곡사삼층석탑, 현각선사탑비,동부도비 등 보물이 있다.

구례군 토지면 평도마을에서 연곡사 주차장에 이르는 단풍길은 축제기간에 자가용 자동차 운행이 금지된다. 대신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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