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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칠성시장 야시장 개장! 김광석거리,대구근대골목 등 여행지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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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칠성시장 야시장 개장! 김광석거리,대구근대골목 등 여행지와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0.3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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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에 인접한 전통 쇼핑명소인 칠성시장이 11월 1일부터 사계절 내내 야시장을 연다.

대구시 북구 칠성시장 야시장 개장은 기존에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서문시장과 함께 대구 밤 나들이 문화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일 오후 6시 신천둔치 공영주차장에서는 ‘별별상상 칠성야시장’ 개장식이 열린다.

칠성야시장은 2017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정부자금 지원을 받았다.

칠성시장.[사진=뉴시스]
칠성시장.[사진=뉴시스]

 

칠성야시장에는 식품 매대 60여개를 비롯해 75개 매대가 들어서서 음식과 기념품 등을 팔 예정이다. 또 요일마다 특화된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야시장 개장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다. 금·토요일에는 밤 12시까지 문을 연다.

칠성시장 근처에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김광석 거리)’, 대구 근대 골목, 경상감영공원 등 유명 여행지가 자동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김광석 거리. [사진=뉴시스]
김광석 거리. [사진=뉴시스]

 

김광석 거리는 그의 노래와 삶을 떠올리게 하는 벽화가 그려져 있고 카페,레스토랑 등 아기자기한 풍경이 골목에 펼쳐져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많다.

칠성시장에서 단풍이 짙어가는 팔공산 동화사는 차량으로 30여 분이면 갈 수 있다.

팔공산 단풍축제는 지난 27일 끝났지만 팔공산 자락 드라이브 코스에 펼쳐진 만추의 낭만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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