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31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 행사장에서 진행된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오프닝에서 꽃받침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처음으로 민간 주도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유통·제조·서비스 기업이 참여한다. 11월 1일부터 22일 금요일까지 3주간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김연화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 위원장를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보모델 강호동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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