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김유리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영하의 바람’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영하의 바람’은 7년이란 시간 속에서 12살, 15살, 19살을 거치며 시련을 이겨내고 성장해나가는 극 중 영하(권한솔 분)와, 미진(옥수분 분)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이다. 영화에는 신예배우 권한솔, 옥수분과 배우 신동미, 박종환이 함께 연기하며 김유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영하의 바람’은 오는 1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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