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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 빅히트 측 "본인 착오로 사고→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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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 빅히트 측 "본인 착오로 사고→합의 완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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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합의를 완료했으며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4일 오후 세계일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BTS 멤버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며 지난 2일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교통법규를 위반해 지나던 택시와 부딪혔다. 이후 정국과 택시 차량 운전자는 이 사고로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피의사실공표에 해당할 수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이후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은 밝혀드릴 수 없다"며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전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피해자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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