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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희나피아(HINAPIA) 바다, 성장기 막내 예뻐하는 언니들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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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희나피아(HINAPIA) 바다, 성장기 막내 예뻐하는 언니들의 비밀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05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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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언니들이 숙소에서 '같이 먹을래' 물어봐 주는 게 좋아요." (바다)

[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지난 3일 디지털 싱글 '뉴 스타트(NEW START)'를 발매하고 새롭게 팬들의 앞에 선 희나피아(HINAPIA)는 민경, 은우, 경원, 예빈, 바다로 구성된 '5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하지만 이 중 민경, 은우, 경원, 예빈은 지난 2017년 3월 데뷔해 약 2년 만에 해체를 발표한 걸 그룹 '프리스틴' 멤버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6개월 만의 재데뷔,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멤버로 일각에서는 걱정 어린 시선이 있기도 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지난 4일 오후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희나피아(HINAPIA)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뉴 스타트(NEW STAR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롭게 합류한 막내 바다가 자신을 챙겨주는 언니들의 애정이 느껴지는 순간에 대해 전했다.

2002년 생으로 올해 나이 17세, 막내로 희나피아에 합류하게 된 바다는 "첫 데뷔라 많이 긴장되고 미숙한 점이 많은데 언니들이 많이 챙겨줬다"고 전하면서 특히 "먹을 것을 잘 챙겨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쇼케이스 MC를 맡은 서유리가 "어떤 걸 그렇게 많이 챙겨줬냐"고 묻자 바다는 멤버들을 돌아보며 머뭇거렸다. 그러자 멤버들은 "괜찮아. 말해도 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언니들의 허락을 받고 나서야 바다는 "떡볶이, 치킨을 자주 먹는다"고 고백했다.

'걸그룹인데 다이어트 부담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리더 민경은 "그렇긴 하지만 조절을 하면서도 가끔은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저희는 한 번 시켜먹을 때 떡볶이, 치킨, 피자 시켜놓고 TV로 영화 보면서 같이 먹는다"며 새로 합류한 막내와 친해진 비결을 밝혔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MC 서유리가 "얼마나 먹냐"고 묻자 막내 바다는 "많이 안 먹는다"고 답하면서 "피자 한 판, 치킨 한 판, 떡볶이 한 판"이라고 답해 쇼케이스 현장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전자 음악의 요소를 차용하면서 에스닉한 멜로디, R&B까지 놓치지 않은 세련된 팝 장르의 타이틀 곡 '드립(DRIP)' 무대를 선보인 희나피아(HINAPIA)는 어느새 한 팀으로 손색없는 호흡을 자랑하며 앞으로의 팀워크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DRIP'을 통해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아내며 자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희나피아(HINAPIA)는 데뷔 앨범 ‘NEW START’ 발매와 동시에 다양한 방송, 공연 등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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