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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포텐' 개최 인천대 아마추어 여자축구 클럽대회, 9일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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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포텐' 개최 인천대 아마추어 여자축구 클럽대회, 9일 송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11.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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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인천대학교 체육학부 학생들이 아마추어 여자축구 대회를 연다.

스포츠마케팅 동아리 나인포텐(Nine For Ten)은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인천대 송도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제4회 인천대 아마추어 여자축구 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나인포텐 측은 “지난 대회 지역기업과의 스폰서십으로 대회를 연착륙시켰다”며 “올해는 역대 최다인 9개의 스폰서십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더 큰 이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4회 인천대 아마추어 여자축구 클럽대회 포스터. [사진=나인포텐 제공]

주목받는 스포츠산업 스타트업 유비스랩의 GPS 트래커 사커비로 선수들의 데이터를 제공해 정교한 분석이 가능한 점, 스포츠 적중게임 스포라이브의 플랫폼을 활용해 승리팀을 예측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마련된 점이 눈길을 끈다.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를 비롯 동아제약, 인천탁주 소성주, 쇼크업소버, 나인티플러스, 로꼬풋살 등 스폰서들의 제품과 이용권을 활용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이벤트도 기획했다고 나인포텐 측은 설명했다.

3회 대회 단체사진. [사진=나인포텐 제공]

김택철 나인포텐 회장은 “지난해 대회 이후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했다”며 “선수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 선수들 모두에게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인천대 아마추어 여자축구 클럽대회가 여자축구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고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강남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을지대, 이화여대, 인천대, 중앙대, 한국체대 등 11개 학교가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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