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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틴탑 출신의 병헌, 폭탄머리도 마다않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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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틴탑 출신의 병헌, 폭탄머리도 마다않는 배우
  • 손힘찬 기자
  • 승인 2019.11.13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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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글. 사진 손힘찬 기자] 지난 2010년 그룹 틴탑으로 데뷔 한 엘조는 주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알렸었다. 하지만 2017년 그룹 틴탑 탈퇴 후 자신의 본명인 병헌으로 활동명을 바꿨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연기에 전념해왔다.

최근까지도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녹두꽃', '신과의 약속', 연극 '라이어', '여도', '그 여름, 동물원' 등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선보였다. 

 

꾸준히 작품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연극 '도둑배우'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하였다.  

화려했던 지난 아이돌 시절과는 달리 폭탄머리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성으로 무대에 올랐다.  

취재진을 위해 공개한 프레스콜 현장에서 '도둑'역할을 맡아 연기한 그는  

객석이 가까운 연극 무대 위 취재진들의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 다양한 감정의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그에겐 대선배이자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한위, 김가은과는  

주고받는 대사량이 많았음에도 막힘없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아이돌 출신 배우란 편견에서 벗어나 당당한 배우로 거듭난 모습이었다. 

한편 연극 ‘도둑배우’는 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촤충우돌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연극에는 배우 이한위, 윤혁준, 그룹 틴탑 출신의 병헌, 김영한, 김가은, 김소민, 정근이 함께 출연한다. 지난 9일부터 선보인 연극 ‘도둑배우’는 내년 1월 2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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