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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은 꾸미"... 배우 이문정,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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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은 꾸미"... 배우 이문정,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 공개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1.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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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배우 이민정이 태명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배우 이문정은 개인 SNS에 “너무 부끄럽지만 또 너무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 아직 아무런 준비가 되지 못했는데 결혼 후 1년하고도 조금 넘은 시기에 저희 가정에 아기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문정 [사진=이문정 SNS]
이문정 [사진=이문정 SNS]

 

이날 이문정은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2년간 교제해오던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또 제 인생 계획에 없었던 수제 버거집을 운영하는 경험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던 것 같다”면서 “배우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요식업을 운영한다는 것에 대해 어려움도 겪고 역량의 한계도 경험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운영한지 1년 만에 내 의지와 관계없이 버거집 운영을 그만두게 되면서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나의 본업인 배우에 충실해야겠다’고 마음먹던 시기에 이제까지의 변화 이상의 너무나 큰 선물이 찾아왔다”며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아기 태명은 꾸미다. 곰모양 구미젤리를 먹은 날 아기가 찾아온 걸 알게 되어서 꾸미라고 지었다”는 이문정은 “너무 부족한 엄마가 되진 않을까 염려가 되고 또 앞으로 저의 배우로서의 삶에 찾아올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많지만 조금씩 꾸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고 있다.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아기 사진으로 소식전한다”며 팬들에게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이문정 [사진=이문정 SNS]
이문정 [사진=이문정 SNS]

 

“아직 꾸미가 아들일지 딸일지 아무 것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꾸미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겠다. 연기하는 이문정으로도 더 많이 얼굴 보여드리고 싶다”는 이문정은 지난 2012년 영화 ‘회사원’을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이문정은 영화 ‘연애의 온도’, ‘찌라시 : 위험한 소문’, ‘검사외전’, tvN ‘응답하라 1988’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내비쳤다.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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