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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윤시윤이 시키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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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윤시윤이 시키는 대로?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1.14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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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시키는 대로 잘 대답했네요.” (윤시윤)

[스포츠Q(큐) 글 이승훈 기자 · 사진 손힘찬 기자] 어디서든 ‘미담 자판기’로 유명한 배우 윤시윤. 그가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윤시윤 [사진=스포츠Q(큐) DB]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윤시윤 [사진=스포츠Q(큐) DB]

 

앞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윤시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정인선은 지난 13일 오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그 중 8할은 윤시윤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시윤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촬영장에서도 진가를 발휘한 것.

그러자 옆에 앉은 윤시윤은 “시키는 대로 잘 대답했다”면서 너스레를 떨었고, 정인선 또한 무언가를 받아 적는 듯한 포즈를 취하면서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윤시윤 [사진=스포츠Q(큐) DB]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윤시윤 [사진=스포츠Q(큐) DB]

 

하지만 윤시윤은 되레 “사람의 여러 모습 중 진정성을 봐주려는 것 같다. 정인선 씨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정인선의 인성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그는 “촬영 스케줄이 많아 잠도 못 자고 힘들어도 언제나 현장 분위기만큼은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셨다. 신인 때부터 ‘나도 나중에 저런 배우가 되고 싶다.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다’고 꿈꿔왔다”면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윤시윤 [사진=스포츠Q(큐) DB]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윤시윤 [사진=스포츠Q(큐) DB]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언젠가 그런 선배처럼 되고 싶다. 지금은 열심히 따라하고 있는 중”이라며 겸손함까지 드러낸 윤시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은 물론, 정인선, 박성훈 등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윤시윤의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에 어떤 매력을 안길지 기대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오는 20일 밤 9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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