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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스페셜 MC 발탁'… 본격 활동 앞둔 강다니엘, 예능 MC 기대주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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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스페셜 MC 발탁'… 본격 활동 앞둔 강다니엘, 예능 MC 기대주 등극할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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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강다니엘이 '해피투게더' 스페셜 MC로서 다시금 힘찬 발걸음을 떼어낼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지난 7월 신곡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매했지만 소속사와의 분쟁이 끝나지 않은 터라 방송 섭외와 출연에 난항을 겪어 국내 활동은 거의 없었다. 이때문에 강다니엘은 팬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프로그램 등 방송 활동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하지만 강다니엘과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이 지난 9월 완전히 종료되면서, 강다니엘은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솔로 데뷔 후 지상파 첫 출연은 바로 '해피투게더4' 스페셜 MC였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측은 "강다니엘이 오는 16일 진행되는 '해투4'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해투3'으로 지상파 첫 예능 신고식을 치렀던 바 있다. 이후로도 꾸준히 '해투'를 찾으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강다니엘이 지난해 11월 마지막 출연 이후 약 1년 만에 스페셜 MC로 돌아오는 것. 강다니엘의 '해투4' 스페셜 MC 출연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강다니엘은 앞서 네이버 나우 '강다니엘 쇼'를 통해 진행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강다니엘 쇼'는 강다니엘이 단독 호스트로 진행에 나서 추석 연휴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부터 연휴에 같이 보고 싶은 영화 소개, 연휴 끝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 등을 에피소드로 구성해, 중저음 보이스와 차분한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래퍼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안정적인 진행은 물론 지루할 틈 없는 목소리 연기 재능까지 겸비해 라디오 DJ에서 더 나아가 예능 MC까지 엿볼 수 있는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16일 녹화를 앞둔 '해투4'에서 강다니엘이 게스트가 아닌 스페셜 MC로서 오랜만에 만나는 ‘해투4’ MC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만나는 그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4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지난 7월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를 발매한 뒤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 아시아 전역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 강다니엘은 신곡 공개 전인 23일, 24일 있을 팬미팅 '컬러 온 서울(COLOR ON SEOUL)'을 통해 가장 먼저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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