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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현장] "1등 생각하면 쫓아갈 것"... 아스트로, '미녀와 야수'로 변신한 5人 5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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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현장] "1등 생각하면 쫓아갈 것"... 아스트로, '미녀와 야수'로 변신한 5人 5色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1.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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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글 이승훈 기자 · 사진 손힘찬 기자] 지난 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에서 ‘청량섹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스트로가 ‘몽환파탈’ 아우라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아스트로 리더 진진은 “10개월 공백기동안 개개인별로 많은 활동을 했기 때문에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시너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아로하 만날 생각에 굉장히 설렌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아스트로 차은우, MJ, 진진, 라키, 윤산하 [사진=스포츠Q(큐) DB]
아스트로 차은우, MJ, 진진, 라키, 윤산하 [사진=스포츠Q(큐) DB]

 

아스트로 새 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은 높은 온도에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불꽃처럼 ‘열정으로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여섯 멤버의 의지를 담았다.

이날 아스트로 진진은 “음악적, 외적으로 새로운 시도가 많아서 ‘새로운 느낌의 앨범이구나’, ‘굉장히 치명적이고 몽환파탈적인 앨범이구나’라는 생각이 드실 것”라며 ‘블루 플레임(BLUE FLAME)’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윤산하는 “10개월 만에 컴백이라 많이 떨리고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데 아로하와 대중들이 우리 컴백을 기다리셨을 것 같다. 빨리 만나 뵙고 싶다”며 미소를 보였다.

 

아스트로 차은우 [사진=스포츠Q(큐) DB]
아스트로 차은우 [사진=스포츠Q(큐) DB]

 

동명의 타이틀곡 ‘블루 플레임(Blue Flame)’은 레게와 뭄바톤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이 의기투합해 작업했다. 또한 푸른 불꽃처럼 열정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는 리드미컬한 EDM 사운드와 어우러져 세련되고 강렬한 느낌을 자아냈고, 아스트로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힘을 보탰다.

차은우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아스트로만의 그루브한 느낌을 표현했다”며 신곡을 소개했다.

 

아스트로 윤산하 [사진=스포츠Q(큐) DB]
아스트로 윤산하 [사진=스포츠Q(큐) DB]

 

아스트로는 지난 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올 라잇(All Light)’을 통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소셜 50’ 차트 8위에 랭크되며 국내외 높은 관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도 차지했다.

때문에 아스트로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 이후 기대하는 성적이 있을 터. 이에 진진은 “멤버들끼리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기도 하고 저번 앨범 음원 최고 성적이 25위였다. 이번에는 20일 컴백이니까 20위까지 올라가보는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아스트로 라키는 “나는 1등하고 싶다”면서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 1등을 생각하면 쫓아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멤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번 앨범 콘셉트는 ‘미녀와 야수’다. 1위를 하게 된다면 ‘미녀와 야수’ 콘셉트의 옷을 입고 무대를 하지 않을까 싶다”며 1위 공약을 털어놨다.

 

아스트로 진진 [사진=스포츠Q(큐) DB]
아스트로 진진 [사진=스포츠Q(큐) DB]

 

아스트로 멤버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우월한 비주얼을 갱신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윤산하는 “은우 형을 닮아간다고 해주셨는데 형들이 워낙 잘생기고 매력 있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닮아간다는 말이 있지 않나. 그래서 은우 형을 닮아가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MJ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의상을 언급하면서 “다이어트도 했지만, 등을 공개한 게 처음이다. 운동을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고, 진진은 “오랜만에 짧은 머리를 다시 해봤는데 많은 분들이 ‘시원해 보일 때 괜찮아 보인다’고 해주셔서 과감하게 도전해봤다”고 전했다.

차은우 역시 “이번에 많은 시도를 해봤다. 재킷 앨범 땐 머리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어서 붙여보기도 하고 활동 때는 염색하려고 데뷔 후 가장 밝은 색으로 염색해봤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로 MJ [사진=스포츠Q(큐) DB]
아스트로 MJ [사진=스포츠Q(큐) DB]

 

끝으로 아스트로 라키는 ‘블루 플레임(BLUE FLAME)’을 ‘몽환파탈’이라고 정의하면서 “무대와 뮤직비디오, 앨범 콘셉트 모두 몽환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부분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윤산하는 “‘불꽃’이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 의지가 담긴 앨범”, MJ는 “이번 콘셉트가 ‘책을 읽어주는 남자’다. 책을 읽을 때마다 아스트로를 떠올릴 수 있는 앨범이지 않나 싶다”며 ‘책’을 손꼽았다.

감각적인 비주얼의 변화 뿐 아니라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보여줄 아스트로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은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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