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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전보람, 잔뜩 경직된 걸그룹 출신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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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전보람, 잔뜩 경직된 걸그룹 출신의 배우
  • 손힘찬 기자
  • 승인 2019.11.20 2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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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글. 사진 손힘찬 기자] 전보람은 지난 2009년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중의 큰 사랑과 더불어 수많은 논란들로 질타를 받았다. 2017년 소속사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연스럽게 티아라를 탈퇴했던 전보람이 연기자로 전향하며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나섰다.

 

그는 입술을 깨물며 부끄러움을 안은 채 취재진 앞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어머니인 배우 이미영의 길을 따라 배우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듯 했다. 

2010년 첫 연기도전 이후 드라마 '쉘위댓츠'를 통해 오랜만에 선보이는 모습에 다소 경직되어 있었다.

이어서 배우로 전향하고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하는 인터뷰 시간에도 

긴장감과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웃음이 줄곧 쏟아졌다.  

배우로 재도약하며 직접 말한 연기에 대한 갈증을 대중 앞에 해소할 수 있는지 오랜만에 인사하는 모습에서 기대감을 갖게 됐다.

청춘 드라마 ‘쉘위댓츠(Shall We That's)’는 청춘들에게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렵지만 그것 자체로 희망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더하고 있다. 또한 전보람을 비롯해 배우 오치웅, 유형준, 권경하가 출연해 연기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쉘위댓츠’는 오는 23일 스마일티비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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