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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복면가왕' 출연하고 싶어... 부모님 좋아하는 노래 부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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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복면가왕' 출연하고 싶어... 부모님 좋아하는 노래 부르고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1.22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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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이 예능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청일전자 미쓰리’ 종영 인터뷰에서 차서원은 “혜리가 출연하는 ‘놀라운 토요일’을 보면서 ‘내가 나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라고 말했다.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사진=스포츠Q(큐) DB]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사진=스포츠Q(큐) DB]

 

배우 차서원은 지난 3월 최고시청률 22.7%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종영한 KBS 2TV ‘왜그래 풍상씨’에 이어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차서원은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상경, 이혜리 등과 화목했던 현장 분위기를 자랑하면서 당시의 추억을 회상했다.

“김상경 선배님이 주도적으로 저희를 잘 이끌어주셨어요. 혜리 친구의 밝고 쾌활한 느낌이 저에게도 잘 느껴져서 현장 가는 게 항상 재밌고 행복했죠. ‘빨리 촬영장에 도착해서 연기하고 수다 떨면서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사진=스포츠Q(큐) DB]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사진=스포츠Q(큐) DB]

 

하지만 촬영 스케줄이 많아 출연 배우들과 사적인 만남을 갖진 못했다고. 차서원은 “다들 너무 바빴다. 촬영 중간에 쉴 때 선배, 동료 배우들과 밥 먹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드라마 얘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면 긴장을 많이 하겠지만, 혜리가 고정멤버로 활약하고 있어서 잘 도와줄 것 같다”며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tvN ‘놀라운 토요일’을 손꼽았다.

“예능 프로그램에 너무 나가고 싶어요. 가리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어서 불러만 주시면 열심히 할 준비가 돼있죠. ‘런닝맨’에서 달려보고 싶기도 하고, ‘복면가왕’에도 출연하고 싶어요. 노래를 잘 하지는 못하는데,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를 부르면 의미 있을 것 같아요. 보통 한 달씩 연습한다고 하더라고요.” (웃음)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사진=스포츠Q(큐) DB]
‘청일전자 미쓰리’ 차서원 [사진=스포츠Q(큐) DB]

 

“‘가왕이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 ‘한 곡이라도 제대로 부르고 내려오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차서원은 애창곡으로 김건모 ‘서울의 달’을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차서원은 tvN ‘청일전자 미쓰리’ 종영 이후 차기작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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