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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의 색다른 재미, 철원평야 겨울철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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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의 색다른 재미, 철원평야 겨울철새 감상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12.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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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강원도 철원에 겨울철새가 몰려 겨울 탐조여행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요즘 철원평야에는 멸종위기Ⅰ급, 천연기념물 제202호인 두루미를 비롯해 재두루미,흑두루미 등이 벼논에서 이삭줍기를 즐기고 있다.

철원에 오는 두루미 종류는 7종. 그 외 두루미 외에 큰고니,독수리,쇠기러기 등 여러 멸종위기 조류들도 해마다 찾아온다.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사진=뉴시스]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사진=뉴시스]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에 있는 DMZ두루미평화타운은 탐조여행의 메카다. 2016년 11월 개관한 이후 두루미 서식지 연구와 보전, 관광객의 현명은 탐조 활동을 돕고 있다.

철새 구경은 일출,일몰 무렵이 가장 좋다. 두루마평화타운에서는 오전 10시,오후 2시에 출발하는 탐조여행 프로그램을 두 가지 운영하고 있다.

그 하나는 DMZ두루미탐조 여행으로 총 21㎞ 코스. 아이스크림고지,철원근대문화유적센터(농산물 검사소,얼음창고), 월정리역 등을 둘러본다.

다른 프로그램은 한탄강 두루미 탐조. 동송읍 최북단에 위치한 이길리 두루미도래지를 중심으로 둘러본다.

양지리 DMZ두루미평화타운으로 가면 두루미탐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 및 시설이용료가 성인 기준 1만5,000원이며 그 중 1만원은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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