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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다양한 모습 좋아하실 것"… '360' 박지훈, 바람직한 '연기돌'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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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다양한 모습 좋아하실 것"… '360' 박지훈, 바람직한 '연기돌'의 정석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05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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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아이돌, 연기 병행하면서 활동하고 싶어요. 고민을 해 본 적은 있었는데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팬 분들은 제 다양한 모습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지난 3월, 첫 솔로 앨범 '어클락(O'CLOCK)'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으로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변신을 마친 박지훈이 다시 가수로 돌아왔다. 박지훈은 연기와 아이돌 활동을 병행하는 '연기돌'로 완벽한 '선택과 집중'을 보여주며 팬들을 다시 한 번 '입덕'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360'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박지훈은 드라마 종영 후 한 달만에 가수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지난달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종영 이후 약 한 달만에 앨범을 발매한 박지훈은 "드라마 촬영과 앨범 작업을 병행하면서 힘든 점은 딱히 없었다"며 "드라마 촬영 들어간 후엔 아이돌이라는 생각이 잠깐 안 났을 정도로 역할에 집중했다. 끝날 때가 되니 실감이 안 날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종영이 아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는 박지훈은 "앨범 내고 팬 분들을 만날 생각하니까 좋았다. 팬 여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며 컴백 준비를 서두른 이유를 밝혔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박지훈은 "드라마 촬영과 앨범 준비가 딱히 힘들진 않았는데 팬 분들을 기다리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좀 미안했다"면서 "이번 앨범 활동에서 음악 방송 활동과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 팬 분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배우 박지훈'과 '아이돌 박지훈'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아이돌, 연기 병행하면서 활동하고 싶다. 그런 고민을 해 본 적은 있었는데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더라. 팬 분들은 다양한 모습을 좋아하신다고 믿고 있다"며 앞으로의 변신에도 기대를 모으게 했다.

한편, 박지훈은 신보 발매와 함께 오는 12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을 개최하고 올 한 해 계속해서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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