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정지석이 공격성공률 83.33%를 기록하며 팀의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떠오로는 국가대표 공격수 정지석이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17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높이 솟구쳐 올라 스파이크를 날리는 모습이 실로 멋지다.




정지석은 경기 중반 상대팀 공에 얼굴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부상없이 높은 공격성공률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정지석의 다양한 플레이 장면을 앵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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