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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볼] 삼성 블루스톰, 2019 한국 미식축구(풋볼)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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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볼] 삼성 블루스톰, 2019 한국 미식축구(풋볼) 챔피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12.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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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삼성 블루스톰이 성균관대 로얄스를 누르고 한국 미식축구(풋볼) 최강좌에 앉았다.

조찬호 감독, 공웅록 주장이 이끄는 광개토볼(사회인) 챔피언 삼성 블루스톰은 지난 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한국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충복 보은군 후원) 김치볼에서 타이거볼(대학) 우승팀 성균관대를 60-1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챔피언 블루스톰은 최우수선수(MVP) 유석재, 우수수비수상 여봉도, 우수지도자상 이종수 단장, 우수매니저상 진달래 매니저 등 개인상을 대거 더해 갑절의 기쁨을 누렸다.

2019 김치볼 챔피언 삼성 블루스톰. [사진=대한미식축구협회 이욱재 포토그래퍼 제공]

이용욱 감독, 조문현 주장이 지휘한 성균관대는 선배들의 아성을 넘지 못했으나 우수공격수 정호승 배출로 아쉬움을 달랬다.

우수심판상은 서울심판위원회의 박준걸 심판이 가져갔다.

김치볼과 함께 보은군 스포츠파크에선 8인제 미식축구 결승전 히어로볼이 거행됐다. 대한미식축구협회(KAFA)는 풋볼 저변확대와 관심증대를 위해 기존 11인제 경기를 변형했다.

대한미식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한 대회에서 정찬운 감독이 견인한 서울대 OB 스칼라스가 이준필 감독이 선봉에 선 인천 프레데터스를 24-6으로 격파했다.

MVP는 유강환, 우수수비수상은 최승휘, 우수지도자상은 정찬운 감독, 우수매니저상은 강보성 코치(이상 스칼라스)가 수상했다. 황원준(프레데터스)은 우수공격수상을 받았다.

KAFA는 “한국 풋볼은 김치볼, 히어로볼로 2019년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며 “새해에는 두 차례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한 국가대표 상비군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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