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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0 스포츠산업 지원 2635억, 어떻게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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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0 스포츠산업 지원 2635억, 어떻게 쓰나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12.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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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산업 지원 규모가 전년 대비 33.6%, 약 663억 원 확대된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통회관에서 2020 스포츠산업 분야 정부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견을 듣는다.

스포츠산업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의 새해 주요 지원분야는 △ 스포츠금융(융자·펀드, 762억 원) △ 기업 성장단계별(창업 → 중소 → 선도기업) 맞춤형 경영 지원(201억 원) △ 연구개발(R&D, 79억 원) △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52억 원) △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211억 원) △ 인력 양성(33억 원) △ 첨단기술 기반 산업 혁신(91억 원) 등 총 2635억 원이다. 

특히 2020년에 신설하는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사업정보 통합관리, 산학연 정보교류 지원, 창업기업 성장 공간 제공, 맞춤형 기업 상담 등, 산업 육성의 총괄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문체부와 공단은 이와 같은 정책을 설명회에서 소개한다. 각 사업별 지원 조건과 규모, 행정 절차 등도 상세히 안내한다. 스포츠산업 유관 기업과 학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체부 스포츠산업과는 “이번 스포츠산업 지원 정책은 정부혁신의 일환이다.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소통 창구를 넓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산업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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