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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재석, “‘유산슬’ 싸인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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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재석, “‘유산슬’ 싸인 고민 중”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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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오는 20일 데뷔 100일을 맞는 트로트 신인가수 ‘유산슬’이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오후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 기자간담회에서 유재석은 “유재석과 유산슬 세계관 사이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인공인 유재석도 모르게 진행됐다. 빨간색 ‘유산슬’ 수트를 입고 등장한 유재석은 식당 홀 내부에 가득 찬 기자들을 보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유산슬’과 ‘유재석’ 사이에서 혼란스럽지는 않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굉장히 혼란스럽다’고 답하며 “길에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싸인을 해달라고 하셔서 싸인을 해드렸더니 ‘유재석 싸인 아니냐, 유산슬 싸인 해달라’ 하시더라”고 헛웃음을 지었다.

유재석은 “유산슬 싸인이 없다고 말씀드리니까 하나 만들어야 되지 않냐고 하더라. 유산슬 싸인을 해 드려야 하나 많이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유재석은 “저를 유재석으로 아시는데도 ‘유산슬’이라는 캐릭터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놀랍고 기쁘다”고 전하며 “캐릭터에 걸맞게 활동해야한다는 부담 있지만 ‘평생 기억할만한 캐릭터’다”라고 ‘유산슬’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합정역 5번 출구’, ‘사랑의 재개발’로 트로트계의 ‘이무기’로 떠오른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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