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쫑파티 현장에서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모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쫑파티를 진행했다.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사랑을 찾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한편 총 32부작의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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