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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감상 명소인 한라산 1100도로 휴게소 버스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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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감상 명소인 한라산 1100도로 휴게소 버스편 늘어
  • 이두영 기자
  • 승인 2020.01.0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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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편도 15회 운행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제주 한라산 눈꽃은 육지에서 보는 것과는 수준이 다르다. 나무 종류가 육지와 사뭇 달라서 이국적 느낌이 강하다.

나목 가지에 핀 눈꽃과 영롱하게 달려 있는 상고대는 이승의 것이 아닌 양 생경하고 참신하다.

한라산 서쪽을 관통하는 1100도로는 차에서 내려 바로 눈앞에서 설경을 구경할 수 있는 명소다.

눈꽃이 아름다워 겨울에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 많은 1100도로.
눈꽃이 아름다워 겨울에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 많은 1100도로 주변.

 

최고의 명소는 ‘1100도로 휴게소’ 주변이다. 굳이 백록담까지 등산하지 않아도 되므로 산행에 부담을 가진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1100도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며, 노선버스 240번이 다닌다. 한라산 등산코스 중 이용객이 많은 편인 어리목과 영실 입구를 경유한다.

제주시는 1100도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1~2월 두 달 동안 버스 교통편을 늘렸다.

공휴일, 토요일에 임시로 버스 2대가 추가돼 총 6대가 하루 편도 15회 다닌다. 운행 간격도 약 30분으로 좁아졌다.

추가된 버스의 운행 코스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제주제일고등학교∼한라수목원∼제주도립미술관∼축산진흥원 입구∼제주시 공동묘지관리소∼한라산둘레길(찬아숲길 입구) ∼어리목 입구∼1100고지 휴게소∼영실매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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