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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모모 "호감 갖고 만나는 사이", 2020년 첫 공식 커플 탄생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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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모모 "호감 갖고 만나는 사이", 2020년 첫 공식 커플 탄생 [공식입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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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2020년, 글로벌 아이돌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열애를 인정했다.

2일 새벽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는 현재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8월에도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으나 당시 SJ레이블과 JYP엔터테인먼트는 "사실 무근"이라고 대응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5개월 만에 제기된 두 번째 열애설에는 양측 모두 사실을 인정해 2020년 새해 첫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김희철 모모 두 사람은 두 번째 열애설에서 열애를 인정, 경자년 새해 첫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사진=스포츠Q(큐) DB]
김희철 모모 두 사람은 두 번째 열애설에서 열애를 인정, 경자년 새해 첫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사진=스포츠Q(큐) DB]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2일 "두 사람이 평소 친한 연예계 선, 후배 관계로 지내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트와이스 모모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연예계 선, 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희철과 모모는 '더쇼' 동반 MC부터 '주간 아이돌, '꽃놀이패', '아는 형님', '냄비받침' 등 여러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다. 앞서 김희철은 트와이스 데뷔 당시부터 모모 팬이라 밝히면서 2017년 당시 트와이스 활동곡인 '치어 업(CHEER UP)' 모모 파트를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수차례 부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열린 트와이스 단독 콘서트 '트와이스랜드' 앙코르 공연에도 관람을 왔다고 공공연히 전해진 바 있으며, 모모는 김희철과 민경훈이 함께한 그룹 우주겁쟁이의 '나비잠'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한 인연도 있다.

 

김희철은 지난 2017년부터 모모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은 지난 2017년부터 모모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은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37세다. 지난 2005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2'로 얼굴을 알린 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자유분방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김희철은 데뷔 이후 열애설이 거의 없었던 만큼 첫 열애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모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24세다. 김희철과의 나이 차이는 열세 살이다. 모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 메인댄서로 데뷔한 일본인 멤버로 데뷔 전 멤버 결성을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식스틴(SIXTEEN)'에서 중도 탈락했으나 최종회에서 추가 발탁됐다. 트와이스는 매 앨범마다 흥행 기록을 세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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