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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020년 이코노미 명품숲에 신안 압해도 송공산 동백숲,화순 세량지 등 1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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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020년 이코노미 명품숲에 신안 압해도 송공산 동백숲,화순 세량지 등 12곳 선정
  • 이두영 기자
  • 승인 2020.01.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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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전라남도는 ‘2020년에 가봐야 할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을 선정했다. 월별로 가기 좋은 12장소를 추천했다.

겨울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신안군 압해도 송공산 애기동백숲(12월), 담양 만성리 대숲(1월), 보성 웅치 용반 전통마을숲(2월)이 꼽혔다.

압해도 애기동백.[사진=신안군]
압해도 애기동백.[사진=신안군]

 

담양의 최고 힐링 걷기 코스는 대나무가 밀생하는 죽녹원이지만 그 옆의 만성리 대숲도 줄기가 큰 맹종죽이 군락을 이뤄 설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추천됐다.

꽃샘추위의 계절인 3월에는 상록수림이 울창하게 자란 강진 백련사 동백숲이 꼽혔다.

4월에는 저수지에 산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피고 반영이 아름다운 화순 세량지(세량제)가, 5월에는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이 꼽혔다.

6~8월 여름에는 고흥 팔영산 편백숲, 진도 관매도 해송숲, 여수 봉화산 힐링숲 등 바다에 근접한 장소가 선정됐다.

관매도는 진도 팽목항에서 뱃길로 1시간 10~20분 걸리는 청정 피서지로 곰솔해변의 우거진 소나무숲을 비롯해 방아섬,꽁돌,할미중드랭이굴,하늘담 등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루고 있다.

가을에 갈만한 여행지로는 구례 마산 사색의 숲(9월)과 강진 초당림(10월),화순 동복 연둔리 숲정이(11월)가 명품숲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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