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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올림픽 이규혁, 선수단 기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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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올림픽 이규혁, 선수단 기수 확정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1.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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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선수 71명 등 총 120명 확정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이규혁(37·서울시청)이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 기수를 맡는다.

대한체육회는 28일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이규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스키점프의 최흥철(33·하이원)과 컬링의 신미성(36·경기도청)은 선수단 주장으로 발탁됐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6회 연속으로 올림픽 무대를 나서는 이규혁은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역사다. 여섯번의 올림픽 출전 기록은 동·하계 종목을 모두 통틀어 한국선수중 최다 출전 기록이다.

▲ 이규혁이 자신의 6번째 올림픽에서 기수로 나서게 됐다. [사진 = 뉴시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500m와 1000m에 나서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국제스키연맹(FIS)의 추가 출전권 배분에 따라 스키 대표팀 7명의 올림픽 출전이 정해져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은 최종 120명(선수 71명, 임원 49명)으로 확정됐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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