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21 18:20 (금)
"소중한 시간 응원 바라"… 아이즈원, 2월 중 활동 재개 [공식입장]
상태바
"소중한 시간 응원 바라"… 아이즈원, 2월 중 활동 재개 [공식입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23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투표 조작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아이즈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23일 엠넷 측은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이어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첫 정규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던 아이즈원은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모든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와 컴백쇼는 물론 실물 앨범 배송까지 취소했으며 출연 중이거나 이미 촬영한 예능 프로그램 또한 정상적으로 방영되지 못했다.

 

아이즈원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 이미지 [사진=오프더레코드 제공]
아이즈원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 이미지 [사진=오프더레코드 제공]

 

이날 엠넷 측은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 발표와 함께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이즈원은 엠넷 '프로듀스 48'로 탄생한 한일합작 프로젝트 그룹이다. 앞서 구속된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