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길해연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종방연 현장에서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여 종방연 파티를 진행했다.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32부작의 KBS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의 마지막회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