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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에버글로우, 100℃의 비결은 팬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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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Q] 에버글로우, 100℃의 비결은 팬들의 사랑?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2.04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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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열심히 달린 만큼 만족도는 90%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만약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100%가 될 것 같아요." (온다)

[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물이 끓는 데 마지막 1℃가 필요한 것처럼, 역대급 퍼포먼스로 높은 완성도와 만족도를 자랑하는 에버글로우의 100%에도 팬들의 힘이 필요한걸까?

지난해 3월 데뷔해 두 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큰 관심을 모은 에버글로우가 지난 3일 스토리와 서사를 처음으로 표면에 드러낸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로 컴백했다.

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에버글로우는 앨범 만족도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줘 시선을 끌었다.

 

[사진=스포츠Q(큐) DB]
그룹 에버글로우 [사진=스포츠Q(큐) DB]

 

가슴을 울리는 강력한 브라스가 특징인 타이틀 곡 '던던(DUN DUN)'을 필두로 특유의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돌아온 에버글로우는 오랜만의 컴백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앨범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리더 이유는 "사실 저희가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안무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면서 "그만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밤도 새가면서 연습했다. 준비한 만큼 멋진 무대가 나오지 않을까"고 전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만약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100%가 될 것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온다) [사진=스포츠Q(큐) DB]

 

치열한 준비로 채운 자신감은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온다는 이번 앨범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열심히 달린 만큼 만족도는 90%다. 만약 이번 앨범 목표인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100%가 될 것 같다"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시현은 "팬 분들과 맛있는 밥이라도 함께 하고 싶다. 무대 공약은 파트 체인지를 하기로 했다"며 "꼭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력을 통해 성장하고 팬들을 통해 완성될 에버글로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와 타이틀곡 '던던'은 뮤직비디오 공개 16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뷰 돌파,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미국 차트에서까지 두각을 드러내며 ‘글로벌 슈퍼루키’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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