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현대건설 이다영이 지난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흥국생명과 원정경기에서 토스를 올리고 있다.
이다영은 다양한 자세로 57개의 세트를 성공, 국가대표 세터의 위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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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은 다양한 자세로 57개의 세트를 성공, 국가대표 세터의 위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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