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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11일 쌍둥이 득녀… "세 아이 부모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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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11일 쌍둥이 득녀… "세 아이 부모 됐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2.11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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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현역 아이돌 부부 최민환과 율희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최민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9시 18분에 또야, 9시 19분에 또또야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전했다.

 

최민환 율희 부부와 첫째 아들 최재율 군 [사진=스포츠Q(큐) DB]
최민환♥율희 부부와 첫째 아들 최재율 군 [사진=스포츠Q(큐) DB]

 

이어 "아내도 씩씩하게 회복 중이다. 세 아이의 아빠라는게 아직은 믿기지 않지만 앞으로 아이들과 더 예쁘게 더 열심히 잘 살겠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18년 1월 결혼 소식을 전한 최민환과 율희 부부는 같은 해 5월 첫 아들 재율 군을 얻었으며,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살림남' 방송에서는 최민환 율희 두 사람이 병원에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해졌다. 방송 이후 율희는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 이후 2018년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2018년 5월 득남한 두 사람은 '살림남'에 출연하며 아들 '짱이(최재율)'를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1997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했다. 결혼과 함께 라붐을 탈퇴해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율희는 '살림남'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최민환은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2007년 그룹 FT아일랜드의 드럼 멤버로 데뷔해 현재까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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