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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예술의 전당 공연한다… '유케스트라' 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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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예술의 전당 공연한다… '유케스트라' 기대 폭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2.13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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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유고스타', '유산슬'에 이어 '유케스트라'까지?

13일 스포티비뉴스는 "유재석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11시 콘서트' 무대에 하프 연주자로 나선다"고 단독 보도 했다.

같은 날 MBC '놀면 뭐하니?' 측 역시 "유재석이 13일 오전 예술의 전당 클래식 공연에 하프 연주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히면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MBC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과 확장이라는 핵심 코드를 중심으로 하는 '멀티 페르소나 버라이어티'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유고스타의 8비트가 한 곡의 노래로 완성되는 과정을 그린 '유플래쉬'부터 트로트 영재의 데뷔부터 콘서트까지의 여정을 담으며 '유산슬 신드롬'을 일으킨 '뽕포유', 그리고 '라면 끓이는 섹시한 남자' 라섹의 '인생라면'까지 유재석이라는 고정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매번 화제가 되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보인 유재석의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인 가운데, '놀면 뭐하니'는 다음 도전으로 '하프'를 선택했다. 유재석의 하프 프로젝트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여러 차례 예고됐던 바 있어 더 관심이 쏠린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유고스타' 시절 대기실에 놓인 하프를 두고 유재석이 "이거 뭐하는 짓이냐"라고 놀라자 유희열이 "두 달쯤 뒤 유재석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날 것"이라고 놀린 적이 있다. 유재석이 유희열의 말 대로 드레스를 입고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를 것인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은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르는 하프 영재의 면모를 보여줬다. 훌륭한 선생님의 지도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배려 속에서 오늘 스페셜 무대로 한 곡을 협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이 드럼 신동 유고스타, 트로트 샛별 유산슬과 라면 셰프 라섹에 이어 하프 연주자로 보여줄 색다른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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