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마테우스가 지난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대한항공과 원정경기에서 서브를 때리고 있다.





마테우스는 특유의 고함을 지르며 공격을 시도한다.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KB손보에서 가장 많은 득점(22점)을 올렸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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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는 특유의 고함을 지르며 공격을 시도한다.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KB손보에서 가장 많은 득점(22점)을 올렸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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