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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터치플레이' 대박, 스포츠마케팅 CSR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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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터치플레이' 대박, 스포츠마케팅 CSR 본보기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02.20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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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대표 브랜드 맘스터치가 운영하는 유튜브 ‘터치플레이’가 핫하다.

맘스터치는 19일 “터치플레이의 총 조회수가 43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햄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2018년 12월 채널 터치플레이를 개설, 현재 구독자 14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주 타깃인 1020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가면서도, 즐거운 기부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소재로 스포츠를 택했다”며 “스포츠 스타와 일반인 간 이색 승부로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면서 인기가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산 공군 미군팀과 맘스터치 '새싹밟기' 팀. [사진=해마로푸드서비스 제공]

최근 6개월 추이를 살펴보면 터치플레이의 상승세는 놀랍다. 월 평균 조회수가 350만 뷰를 상회할 정도다. 우지원, 신기성, 김승현 등 프로농구(KBL) 레전드가 미군, 고등학생 등과 겨루는 콘텐츠는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맘스터치는 앞서 200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축구선수들이 함께하는 ‘지구방위대FC’와 농구스타가 길거리 농구를 펼치는 ‘대농여지도’를 전개, 사회공헌(CSR) 캠페인의 새 장을 열었다.

‘터치플레이’를 개설한 이후엔 군부대에서 축구와 족구 대결을 펼치는 ‘군대스리가’, 전통놀이 대결을 펼치는 ‘제기왕 이천수’ 등 색다른 스포츠마케팅으로 호평 받았다.

지난해 11월 한국스포츠경제와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스포츠산업 시상식 2019 K-스포노믹스 포럼에서 해마로푸드서비스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이사장상을 받은 까닭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스포츠콘텐츠에 브랜드를 녹인 전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브랜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에서 얻기 드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즐겁게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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