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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2 날개 달았다, 범한퓨얼셀 모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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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2 날개 달았다, 범한퓨얼셀 모자 쓴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03.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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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김혜윤(21) 프로가 날개를 달았다. 수소 에너지기업 범한퓨얼셀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범한퓨얼셀은 “지난 3일 경남 창원시 범한빌딩에서 김혜윤2를 향후 2년간 후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정영식 범한퓨얼셀 대표는 “김혜윤 선수는 탁월한 드라이브 비거리에다 성실함, 인성까지 갖췄다”며 “프로 무대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영식 범한퓨얼셀 대표(왼쪽)와 김혜윤2. [사진=범한퓨얼셀 제공]

범한퓨얼셀은 군수용·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설계·제조, 수소충전소 시공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끝난 투자유치에선 350억 원을 끌어 주목받고 있다. 

정영식 대표는 “김혜윤 선수가 범한퓨얼셀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세계 정상급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혜윤2는 창원 유목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에 입문했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파워가 장점이다. 드라이브 평균 헤드스피드가 103마일(시속 166㎞), 비거리가 285야드(261m)다. 신장(키) 168㎝.

대한골프협회(KGA) 주최 제15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뒤 2018년 6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회원이 됐다. 점프투어 11차전 우승 등 성과를 냈고 2020 KLPGA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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