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신원호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진행된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발표회에서 마이크를 쥐고 있다.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또한 ‘슬기로운 감빵생활’, ‘응답하라’ 시리즈 등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의 새로운 작품으로 배우 조정적,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