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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어 '2020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출간, 개막연기에 작은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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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어 '2020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출간, 개막연기에 작은 위안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0.03.11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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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K리그가 간절히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피해갈 수 없어 개막이 잠정 연기 됐기 때문. 이러한 아쉬움을 달랠 작은 위안거리가 생겼다.

브레인스토어는 11일 “2020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함께 했던 해설위원 이주헌, 김환과 축구 평론가 박종윤에 더해 또 다른 해설위원 황덕연, K리그 열성팬으로 알려진 손수호 변호사까지 합류해 더욱 다양하고 깊은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2020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가 개막을 앞두고 팬들을 찾아간다. [사진=브레인스토어 제공]

 

K리그 팬들에겐 잠정 연기된 개막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소식이다. 지난해 50% 이상 관중 증가세를 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은 K리그지만 관련 도서 등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는 팬들의 이러한 갈증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브레인스토어는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기존 해외축구나 다른 종목의 스카우팅리포트는 대부분 주전급, 준주전급 선수까지만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2020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는 주전급은 물론이고 로테이션 선수, 신인들까지 각 구단 1군 등록 선수를 모두 다뤄 팬들이 더욱 많은 정보 속에 K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프로축구연맹와 손을 잡고 각 팀과 모든 선수들의 작년 시즌 기록을 수록했는데, 재미있고 의미 있는 기록으로 좋아하는 팀과 선수들의 올 시즌을 예측해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더불어 다양한 K리그 경기 사진과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을 수록해 생동감도 보탰다.

전대미문의 K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전북과 지난해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고개를 숙인 울산, 수도 구단의 위엄을 되찾아야 하는 서울까지 더욱 치열해진 우승과 순위 경쟁의 열기를 더욱 키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스포츠 부문 1위 팟캐스트 히든풋볼의 이주헌, 김환, 황덕연, 박종윤을 중심으로 해 지루하기만 한 기록집과는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4명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까지 더해 재미까지 보장되는 ‘믿고 보는 도서’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나아가 12개 팀의 홈 경기장, 감독과 코칭스태프들, 팀의 리뷰와 프리뷰, 놓치기 쉬운 관전 포인트와 선수 한 명 한 명의 코멘트와 별명까지 소개하는 상세함으로 K리그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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