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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버클리 음대 부문 CJ 음악장학생 공모' 우수 음악인재 지원+국내음악시장 다양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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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버클리 음대 부문 CJ 음악장학생 공모' 우수 음악인재 지원+국내음악시장 다양화 기여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3.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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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CJ문화재단이 우수 음악 인재들을 지원하고 국내 음악 시장의 다양성을 위해 '2020년 CJ 음악 장학사업 버클리 음대 부문' 지원자를 공모한다.

CJ문화재단 측은 "오는 4월 7일까지 버클리 음대 부문 CJ 음악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10년째 진행해 오면서 총 182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CJ 음악 장학사업은 해외 음악 대학과 대학원의 대중음악 부문 한국 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버클리 음대 부문으로 대한민국 국적의 2020년도 가을학기 버클리 음대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학업 및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개인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사진=CJ문화재단 제공]
[사진=CJ문화재단 제공]

 

CJ 음악 장학사업 버클리 음대 부문 장학 부문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은 최우수 학생 1인에게 학비 전액과 기숙사비 등 4년간 최대 3억 3천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또 다른 부문인 ‘CJ 뮤직 스칼라십’은 최대 5명을 선발하고 CJ문화재단과 버클리 음대가 1:1로 매칭해 연간 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모든 장학생에게는 CJ 음악 장학증서를 제공하고, 재학 중 학비뿐 아니라 졸업 후에도 장학생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뮤지션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국내외 공연, 앨범 제작 등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역시 CJ 아지트 광흥창에서 진행되는 튠업 재즈 스테이지를 통해 CJ 음악장학생들이 재즈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력과 열정을 가진 젊은 아티스트들의 세계 무대 도전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한국 음악의 다양성 및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됐다"며 "뛰어난 음악 인재들이 학비 걱정 대신 음악에 집중함으로써 제2의 퀸 시 존스, 찰리 푸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세한 공모 요강 및 지원서 양식은 CJ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음악 장학사업 해외음악대학원 부문 공모는 5월경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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