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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인물관계도 살펴보면… 김동욱X문가영 러브라인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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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인물관계도 살펴보면… 김동욱X문가영 러브라인 비밀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3.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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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이 지난 18일 첫 방송된 가운데,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와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주인공 김동욱(이정훈 역), 문가영(여하진 역)의 애정관계를 중심으로, 정훈의 첫사랑인 이주빈(정서연 역)과의 사연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등장인물 관계도 [사진=MBC 제공]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등장인물 관계도 [사진=MBC 제공]

 

배우 김동욱이 맡은 '이정훈' 역은 대한민국 뉴스 시청률 1위인 '뉴스 라이브'를 진행하는 메인 앵커다. 프롬프터 없이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뉴스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단 한 줄의 메모도 없이 회의 시간에 나왔던 모든 사항들을 꿰뚫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주변 사람들은 정훈을 천재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정훈은 천재가 아니며 녹취를 하는 것도 아니다. 정훈은 모든 것을 잊지 못하고 모조리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인물로, 그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과 연민을 점차 자아내게 했다.

배우 문가영이 맡은 '여하진' 역은 SNS 팔로워 860만명이 넘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남들보다 늦은 나이인 24살에 광고 모델로 데뷔해 곧바로 드라마까지 진출했다. 그가 걸친 모든 것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가 하면 톱배우와 최정상 아이돌과의 양다리 스캔들에 SNS 게시글로 해명을 하는 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행보의 이슈메이커.

처음으로 착한 역할을 맡은 영화 홍보를 위해 정훈의 뉴스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하게 된 하진은 정훈에게 꽂혀 "호감이 있다"고 고백하며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이어 첫 만남부터 완벽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배우 이주빈은 정훈의 첫사랑 '정서연' 역을 맡았다. 정훈과 아름다운 사랑을 했지만 8년 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서연은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정훈의 기억 속에 여전히 22살의 모습으로 살아있다.

처참한 모습으로 쓰러져 사랑하는 정훈의 품에 안겨 “미안해”라는 짧은 말만 겨우 남긴 채 작별을 고한 서연의 마지막 모습과 여기에 숨겨진 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외에도 이정훈의 직속 후배인 신입 기자 조일권 역을 맡은 이진혁, 하진의 연년생 동생인 매니저 여하경 역을 맡은 김슬기, 정훈의 절친이자 신경 정신과 주치의 유태은 역을 맡은 윤종훈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한편,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첫 방송부터 4.5%(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전작의 종영 시청률보다 높은 수치로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와 함께 시청률이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더 게임'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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