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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조권·서은광·장우영… '군필돌' 활약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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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조권·서은광·장우영… '군필돌' 활약은 지금부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4.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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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최근 여러 남자 아이돌이 군 전역 소식을 알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팬들과 기자들이 모이는 전역 신고식은 생략하고 있지만, 이들은 저마다 화려한 복귀를 알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예능계와 가요계를 주름잡은 2AM 조권의 전역이 큰 화제가 됐다. 지난 2018년 입대해 군악대로 복무한 조권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말년 휴가를 마치고 지난달 24일 부대 복귀 없이 바로 전역했다.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2AM 조권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캡처]

 

조권은 전역일인 24일 SNS를 통해 "저를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맡은 임무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행해, 지나고 보니 행복했던 추억도 많이 남았다"며 "무지갯빛 다양한 모습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뒤이은 31일, 2PM 장우영도 전역을 알렸다. 전역 당일 V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복귀를 알린 장우영은 지난 4일 조권과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격, 그간 숨겨왔던 끼를 발산해 주목받았다.

장우영은 그룹의 히트곡 '하트비트(Heart Beat)' 안무와 최근 역주행하며 인기를 모은 '우리집' 안무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고, 조권은 19cm 하이힐을 신고 '애니멀(Animal)', '벌써 12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전역과 동시에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알리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스타들은 앞서 전역한 씨엔블루 정용화, 인피니트 김성규 등이 있다. 그들 역시 각각 SBS ‘트롯신이 떴다’, MBC ‘끼리끼리’에 고정 출연하면서 다시 대중과 가까워지고 있다.

 

[사진=2PM 공식 SNS 제공]
2PM 우영 [사진=2PM 공식 SNS 제공]

 

이어 2018년 8월 입대해 군악대로 복무하던 이달 7일 비투비 맏형 서은광이 전역을 알렸다. 현재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 중인 비투비에서 가장 처음 전역한 서은광은 V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전역하고 서른한 살이 되니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느낌"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중인 비투비 '형라인' 이창섭과 이민혁도 각각 오는 8월, 9월 전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마찬가지로 2018년 8월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헌병으로 복무한 윤두준도 지난 10일 전역했다. 윤두준 역시 전역과 동시에 V라이브를 통해 팬들을 만나면서 "감격스럽고 감회가 남다르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위부터) 비투비 서은광, 하이라이트 윤두준 [사진=비투비 유튜브 채널, 하이라이트 브이라이브 캡처]
(위부터) 비투비 서은광, 하이라이트 윤두준 [사진=비투비 유튜브 채널, 하이라이트 브이라이브 캡처]

 

윤두준은 제대 후 첫 일정으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7월 생일 팬미팅, 솔로 음원 발매 등 '열일' 행보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외에도 샤이니 온유는 오는 7월, 키는 10월 전역, 민호는 11월 전역을 앞둬 막내 태민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군 제대 후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빅스 엔과 2AM 진운은 오는 10월, 엑소 시우민은 12월, 디오는 내년 1월 전역한다.

연이어 군복무 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스타들의 소식에 가요계와 방송계에 활기가 돌고 있다. '군백기'를 마치고 '군필돌'로 거듭난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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