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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중국 공략, 온라인 단독 플래그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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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중국 공략, 온라인 단독 플래그십 오픈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4.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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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코리아나 화장품이 본격적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몰 글로벌은 중국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브랜드몰 개념 해외 직구 플랫폼이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이번 티몰 글로벌 ‘코리아나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AMPLE:N)’과 ‘프리엔제(preange)’,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 ‘라비다(LAVIDA)’ 등 대표 베스트셀러 브랜드의 제품을 내놓는다. 

[사진=코리아나 화장품 제공]

코리아나 화장품은 '티몰' 오픈과 더불어 중국 SNS 생방송 플랫폼인 ‘콰이쇼우(快手)’, ‘도우인(抖音)’, ‘타오바오라이브(淘宝直播’)’에 소속된 다수의 왕홍과 손잡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중국 소비자 유입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이번 티몰 글로벌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알리바바 그룹의 여러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하는 등 중국의 주요 소비군인 주링허우(1990년대 생), 링링허우(2000년대 생)가 열광하는 온라인 시장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중국 내 점유율 확대에 집중한다"고 전하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 브랜드 직영몰인 ‘티몰(Tmall)’ 플래그십 스토어 또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세디르 매직 앰플 아이 앤 페이스 크림’의 경우 2018년 ‘타오바오(Taobao)’ 입점 후 1년이 채 안 된 기간 동안 300만 개를 판매하는 등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며 매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여러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타오바오 아이크림 카테고리 부분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티몰 글로벌 코리아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중국 소비자가 코리아나의 브랜드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리아나만의 특허 성분을 담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중국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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