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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코로나19 대처, 해외지사 온라인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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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코로나19 대처, 해외지사 온라인서비스 오픈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4.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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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재능교육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해외용 교재를 오픈한다.

재능교육은 "새달 1일 미주를 시작으로 홍콩, 호주, 뉴질랜드 지사까지 5월 내 온라인 e북으로 열 계획"이라며 "최근 해외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졌다.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학습 공백을 막기 위한 방안"이라고 24일 설명했다. 

온라인 교재 e북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 학습자 개인별 진도에 맞춰 한 주에 2주 분량씩 제공된다. 지난주 진도를 포함해 2주 분량을 제공하는 이유는 복습을 통해 원리 이해를 확실히 하고, 지난 주 학습 결손에 따라 처방된 이번 주 진도의 개연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재능교육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e북. [사진=재능교육 제공]

또한, 학생과 학부모 아이디가 별도를 제공해 학부모 아이디로 로그인 할 경우에만 답안지를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재능교육은 "가정에서도 셀프 채점을 하면서 자녀의 학습 현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재능교육 해외사업팀은 "현재 해외의 코로나19 현황이 더욱 안 좋아지고 있어 교재 전달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 대비하고자 온라인 e북 서비스를 오픈한다"며 "평소와 같이 학습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재능교육은 지난달 학습상담 애플리케이션 ‘재능이랑’의 영문중문판도 출시해 홍콩, 중국 지사에서 활용하고 있다. 국내의 코로나19 지원을 위해서는 이미 모바일 수학 교육 서비스인 ‘재능AI수학’을 무료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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